로봇청소기에 발이 달리다 ‘드리미X50 Ultra’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Dreame)가 최신 모델 ‘X50 Ultra’를 국내 출시로 라이브 채널을 통해 판매된 지 15분 만에 완판됐습니다.
‘X50 Ultra’는 세계 최초로 ‘로봇 발’을 장착한 로봇청소기입니다.
이번 행사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X50 Ultra’는 이전 모델 대비 흡입력이 두 배 이상 강화된 2만파스칼(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더불어 최대 6cm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Pro-leap’ 기술과 낮은 공간에서도 유연하게 작동하는 ‘VersaLift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해 가정의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진공청소와 자동 먼지통 비움, 물걸레 청소, 온수 세척, 열풍 건조 등 청소와 관리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설계로, 편리함과 청소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드리미 ‘X50 Ultra’ 사전 판매, 첨단 기술로 무장한 로봇청소기
정가 179만 원에 출시된 이 제품은 사전 판매 기간 동안 40만 원 할인된 139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11페이 포인트 3만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 원권도 추가로 제공됩니다.
이번 행사와 함께 직배수 전용 모델인 ‘X50 Master’도 사전 판매에 돌입하며, 해당 제품 역시 정가 189만 원에서 40만 원 할인된 149만 원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사전 구매 고객은 제품을 1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신제품 소개와 기술력을 시연하는 라이브 방송(LIVE11)도 포함됩니다. 방송 중 구매자는 드리미 무선청소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 추첨 기회도 얻게 됩니다.
안승희 11번가 디지털리빙 담당은 “X50 Ultra는 로봇청소기 기술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기대작”이라며, “사물인식 향상, 엉킴 방지 브러시 등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돋보인다”고 밝혔습니다.